대딩 기록(~22.01)/Git & Github 공부노트

[Git] 레포지토리와 푸시,클론,풀(push,clone,pull)

문과 해달 2021. 7. 29. 16:13

1) 원격 저장소

 

앞서 만든 로컬 저장소는 나 혼자서 버전 관리를 할 때만 활용이 가능하다. 다른 이들과의 협업을 위해서는, 원격의 저장소가 필요한데 이를 레포지토리(Repository)라고 한다.

 

Github에 접속하여 new repository를 통해 새로운 레포지토리를 만들 수 있다.

레포지토리의 이름과 설명도 정할 수 있다.

 

2) 레포지토리에 올리기 (push)

 

생성한 레포지토리에 들어가보면 레포지토리의 주소를 복사해 올 수 있다.

이제 로컬저장소와 원격저장소를 연결할 것이다.

로컬 저장소에서 git bash를 연 후에,

git remote add origin (레포지토리 주소)

복사해온 주소를 이용해 적어준다.

 

이후

git push origin master

를 통해 원격저장소에 올릴 수 있다. 여기서 master는 브랜치명인데, 브랜치 개념은 나중에 다시 나올 것이다.

이제 Github에 들어가 보면 업로드한 파일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3) 레포지토리서 받아오기 (clone/pull)

 

레포지토리에 올라가 있는 코드 전체를 받아오는 것을 클론(clone)이라고 한다.

먼저 클론을 받아올 새로운 폴더를 생성한다. 'Git bash here' 혹은 Git bash에서 cd를 통해 해당 디렉토리를 열고,

git clone (레포지토리 주소) .

아까와 같이 레포지토리 주소를 복사해와 사용해준다. 주의할 점은 주소 뒤에 '. '인데, .이 있어야 해당 폴더에 바로 .git폴더를 생성할 수 있어 편하다.

 

클론 이후 폴더를 살펴보면 레포지토리의 파일을 받아왔음을 볼 수 있다.

 

클론이 코드 전체를 새로 받아왔다면, 풀(pull)은 레포지토리의 코드로 로컬저장소의 코드를 갱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원래의 폴더에서 'Git bash here' 혹은 Git bash에서 cd를 통해 해당 디렉토리를 열고,

git pull origin master

을 통해 로컬저장소의 코드들을 갱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