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적인 부분은 이전 포스트에서 이미 완성이 되었기에, 디테일한 배치와 디자인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 중 하나가 또 모바일을 고려한 반응형 웹이었기에 그것 역시 반영하려 했다. 일단은 부트스트랩에서 내비게이션 바를 가져왔다. 그런데 내비게이션 바에 띄울 요소가 하나도 없어서, 사이트 제목을 제외한 모든 요소를 삭제했다. 부트스트랩에서 가져온 이유가 하나도 없어지긴 했지만, 익숙해지면 직접 만드는 것보다 편할 것 같다. 다음은 버튼들을 손 봤다. 피그마에서 레이아웃을 가져와 그림자와 모양은 잡혀있었다. 따라서 배경색을 바꾸고, 부트스트랩에서 제공하는 glyphicon을 사용하여 아이콘을 집어넣었다. 모바일처럼 화면 크기가 줄어들었을 때도 버튼의 모양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을 사용하여 캔버스 및 ..